전남 출신 정의당 비례대표 5.18 묘지 참배

    작성 : 2016-04-15 17:30:50

    전남 출신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의당 호남선거대책본부는 완도 출신 추혜선, 목포 출신 윤소하 비례대표 당선자와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생을 최우선하는 선명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 된 진보정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4.13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 7.2%을 얻어 추혜선, 윤소하 당선자를 포함해 비례대표 4석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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