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험용 타이어 6천여개 유통)..21억원 챙겨)
폐기해야 할 시험용 타이어 6천여개가 시중에 팔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호타이어 연구원 등 14명의 직원들이 4년동안 21억원 어치에
달하는 시험용 타이어를 시중에 빼돌렸습니다
2.(더민주 '후보난'...국민의 당 '경선 내홍')
국민의당이 경선 방식을 둘러싸고 적지않은 내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도 광주지역 3곳의 후보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보물급 유물 무더기 발견)...가치높아)
진도 쌍계사에서 350년전에 만들어진 보물급 유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보존상태가 좋아
17세기 불교 조각상 연구에 기준작이 될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4.('성홍열'전국 평균 3배)...원인 못찾아)
3군 감염병인 성홍열이 전국 평균보다 3배넘게
광주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전국 평균을 2,3배 웃돌고 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5.(中 기업 )'연 10만대 자동차 공장 설립')
중국 자동차 기업이 한해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완성차 생산공장을 광주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산업 밸리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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