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아파트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 밤 11시쯤 광주시 우산동
49살 김 모 여인이 살던 아파트에서
불이 나 김 여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혼자살던 김 여인이 담배를 피우고 난 뒤
잠이 들었다가 꺼지지 않은 불씨가
이불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1 12:20
여고생들 따라가 성기 노출·자위행위 한 20대 체포
2025-09-11 11:24
"생활비 필요해서"...무허가 비상장 주식 매매 일당 징역·벌금형
2025-09-11 11:22
남편 흉기 살해 후 12시간 만에 자수한 60대
2025-09-11 11:19
광주광역시의회 야외화장실서 60대 남성 숨져
2025-09-11 10:47
'의사 못 될까봐'...여친 죽인 의대생, 징역 30년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