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9시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환풍구 덮개 등 제품과 건물 내부 2백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다행이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0:40
"재밌는 구경하자"...초등학생 여아 유괴하려던 30대 붙잡혀
2025-09-10 09:30
전남 해남서 차량 전복 사고...40대 운전자 숨져
2025-09-10 08:59
전남 무안 돈사 화재...돼지 580마리 폐사·1동 전소
2025-09-10 06:50
출소 한 달만에 아내 폭행…프로야구선수 출신 BJ 구속
2025-09-09 22:59
조계사 천진불에 락스 뿌린 승려 "닦으려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