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76년만에 역대 최고 위판 실적을
기록한 목포수협이 수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목포수협은 목포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조기와 갈치, 싱싱한 횟감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서해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습니다.
일본 방사능 유출 파문에도 목포수협은
조기가 풍어를 이루면서 역대 사상 최대인
1,508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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