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콘텐츠에 대한 피해 상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은
호남과 제주지역 스마트폰 콘텐츠
피해 상담 건수가
올해 10월까지 650여건으로
3년 전 100여건에 비해
무려 7배 가까이 증가했고,
피해 구제건수도 3년전 2건에서
올해는 17건에 달했습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료 콘텐츠가 결제되는 건수가 40%로
가장 많았고, 피해 금액은 최저 만 6천원에서 최고 천 7백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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