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을 부풀려 타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보성의 한 영농조합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
보성군의 한 영농조합 사무실에
수사관 4명을 보내 공사 집행 계약서
사본과 회계 장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풀려
군에 보조금을 신청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