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이 신청사 임대난을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남구에 유치 철회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전달했습니다.
남구 무등*봉선시장상인회와 광주전통시장상인연합회 등은 오늘 오후 남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 상인 2070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용지와 함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남구청이 전통시장 보호조례를 개정해 대규모 점포 입정을 추진하면서 주변 상인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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