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밤샘 수색에도 불구하고
탈주범 이대우의 행방이 추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대우가 광주로 잠입한 사실이
확인된 어제 오후부터 공*폐가나 모텔,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했지만, 이대우의 추가 행적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다 도주한 이대우는 도주 당일 광주로 이동한 뒤 월산동의 한 마트에서 현금 50여만 원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6 22:07
경찰 소환된 정성주 김제시장...8천만 원대 뇌물 의혹 전면 부인
2025-12-16 21:10
'치매 노모' 지속적인 폭행 끝 숨지게 한 50대 아들...결국 구속
2025-12-16 21:08
"무지주라더니...시방서엔 '지지대 필요', 광주시는 몰랐다"
2025-12-16 21:07
"왜 무너졌을까"...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합동 감식
2025-12-16 20:28
"종이봉투에 아기가.." 신생아 버려 죽게 한 베트남 유학생과 공범 '구속영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