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사항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광주시내 변호사 사무실에 침입해 변호사와 사무실 직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 동구 지산동의
변호사 사무실에 한 남성이 침입해 변호사 50살 서 모씨와 사무장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이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