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이 올해 대선의
화두는 사회정의와 기회균등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북 콘서트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박의원은 사회정의와 기회균등을 바라는
국민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정치인이
야권의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언급되고 있는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시기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이 상대하기
쉽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며,
박 전 위원장은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