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뺑소니 혐의 20대 남성 행방 쫓는 중

    작성 : 2012-06-19 00:00:00

    경찰이 횡단보도를 지나던 행인들을 잇따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차량 주인 26살 서 모씨가 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서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서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행인 2명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