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찾은 한덕수 무역협회장은
한미 FTA 발효가 광주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광주의 수출은 1.8%에서 2.4% 증가에 그쳤지만,
한미 FTA 발효로 인한 자동차와 타이어,
기계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광주업체들의 대미 수출액은
전체의 수출액의 25%인 34억 4천만달러에 이릅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