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과:정에서 성적을 바꿔치기 한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특별채:용을 담당했던
주무 과장과 실무자, 심사위원을
공문서 위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광주시교:육청에도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2월,
사립학교 교:사 5명을
특별 채:용하는 과:정에서
내:정했던 전교:조 교:사가 떨어지자,
점수를 조작해 합격시킨 사:실이
지난해말 교:과부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4:51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 유족 눈물의 기자회견.."사체훼손도 처벌하라"
2025-06-20 14:17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6-20 14:1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