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50분쯤 전남대병원 중증 환자 치료 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던 906번 환자가 숨졌습니다.
숨진 906번 확진자는 광주 화정동에서 거주하며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망자는 지난 7월 16일 광주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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