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첨단과 평동산단의 호우 피해 대책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폭우로 첨단산단 142개 업체 200억원, 평동산단 41개 업체 70억원의 피해가 났다며 정부와 광주시 등에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광주상의는 호우 피해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며 재발을 막기위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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