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기술 박람회 빅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2017'의 개막식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 등 국내외 268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전력 에너지 분야 신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국제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 돈 탭스콧의 강연과 국제발명특허대전, 한전공대 포럼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1 14:50
화마 휩싸인 아파트에 80대 노모 구하려 뛰어든 아들 숨져
2025-10-01 14:41
'3번째 도전' 위니아, 법원서 회생 개시 결정
2025-10-01 14:30
어린 아들 숨질 때까지 때린 야구선수 출신 아빠...항소심서 감형
2025-10-01 14:00
'제주항공 참사' 방위각 허가·검사 국토부 공무원 8명 추가 입건
2025-10-01 11:26
'국외 출장비 부풀리기' 전남도의회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