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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비상'
전국 최대 닭과 오리 산지인 전남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4건 확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3주나 빨리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2. [기획] 주민 참여 감시시스템 필요
대형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 방지책이 나오고 있지만, 기업들의 비협조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 참여 감시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3. 전남을 '친환경 수도'로...대선 공약 추진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차기 정부 대선 공약에 반영할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남을 '친환경 수도'로 도약 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4. 진보정당 '대선 후보 단일화' 추진 중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이 대선 공동기구를 발족한 가운데 정책연대를 넘어 후보 단일화 방안까지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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