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타 완화..예산 확보 등 경쟁 치열해질 듯)
예비타당성조사 경제성 기준이 완화되면서 현안 사업 추진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타를 통과하더라도 예산 확보 등 지자체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잇단 일탈 광주외국인학교 '관리 사각')
광주외국인학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할리 이사장 이전에도 마약과 관련해 교사가 구속됐고, 아동 성추행 혐의 국제 수배자가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3.(조선대 '회생'..동신대ㆍ남부대 '탈락')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인 산학협력 선도대학 중간 평가에서 탈락했던 조선대가 최종 평가에서 살아났습니다. 동신대와 남부대는 끝내 탈락한 반면, 목포대가 새로 포함됐습니다.
4.(총선 1년 앞으로..文정부 중간 평가 전망)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년 차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심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5.(한전 배구단 연고지 재협약 반발 '후폭풍')
한전 배구단의 수원시와의 연고지 재협약 후폭풍이 거셉니다. 지역 체육계가 한전 본사를 항의 방문해 사과와 연고지 재검토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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