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에너지 신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독일을 방문중인 윤 시장은 벤츠와 보쉬 등 독일 대기업과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 등이 함께 추진하는 '아레나 2036'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인간과 인공지능이 융복합하는 4차 혁명의 모습을 경험하고, 광주의 미래 산업 방향성이 옳다여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레나 2036 연구 개발 총괄책임자인 마르크스 호스펠트는 오는 16일부터 사흘동안 광주를 방문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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