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선수 30명이 출전하는 리우올림픽이 내일 개막합니다.
광주시청 소속 기보배와 무안 출신의 최미선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양궁 대표팀은
오는 7일 밤 9시부터 이어지는 여자 단체전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하는
화순 출신의 이용대와
순천 출신의 25m 속사권총 김준홍,
여자유도 김성연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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