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벚꽃의 향연을 배경으로 오늘부터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오는 7일까지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는 12개국 주한외교 사절단이 참석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축제장 주변과 백리길에 벚꽃도 만개해 관광객들에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