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조익문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7일) 열린 조익문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철도 관련 경험이 없고, 공공기관을 직접 경영한 경험도 부족하다며 앞서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 이어 광주시의회는 오는 14일까지 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인사권자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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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그아웃적자보전해주니까 자리만차지하겠다면 그자리줄수가없다.
강범벅이 빨리캐치해서 깨우치고 정신차려야지 자기짐이된다..
인사청문회의 통과의례가아닌 호된질책을받았다고보나 좀약하다.
같은당소속이라고 봐주는것같지않아서 점수를준다.
현재 약300억원가량 적자를보전으로 자동당연시하는데 도시철도구성원의 집객등 다양한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민초가 교통철도전문가로서 바라보면 현재보다는 수입을늘릴수있는 방법이있다.
청문회에서 홍일점 국힘당맴버가 같은당소속이아니니 크게지적했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