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1명 부상ㆍ수천만 원 피해

    작성 : 2018-11-06 05:48:16

    밤 사이 화재가 잇따라 한 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5일) 저녁 6시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 3백 제곱미터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0시 50분쯤에는 순천시 황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75살 박 모 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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