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화재 잇따라..1명 부상ㆍ공장 전소

    작성 : 2018-09-06 16:41:06

    새벽 시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90여 제곱미터 건물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새벽 5시쯤에는 완도군 대모도 인근 해상에 정박중이던 1.97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선장 59살 김 모 씨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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