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이 호남 고유문화의 명맥을 이어오는 전통*향토업소 50여곳을 지정해 세정 지원과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국세청은 이들 업소의 상호와 연락처, 특산품을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세무서 민원실 등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납세유예 등 세정지원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국세청이 지정한 전통*향토업소는 국악기와 화살, 귀족 호두, 나전칠기 등 22개 품목, 57곳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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