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곡성 소재 문화재 2건, '도 문화재' 지정

    작성 : 2017-07-27 17:09:40

    곡성 소재 문화재 2건이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곡성군은 수도암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이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 329호에, 오강사 최익현 초상화가 도 문화재자료 281호에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우수성을, 최익현 초상은 전통 초상화 기법과 서양의 음양법을 잘 조화시킨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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