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군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고흥 신청사는 총사업비 470억 원이 투입돼 남계택지개발지구 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내년 말에 완공됩니다.
현재 군 청사는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낡고 사무실 공간이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직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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