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광주 누리과정 예산 두 달 분이 긴급 지원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교육감, 조영표 광주시시의회 의장, 유정심 시의회 교육위원장은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은 교육청의 다른 예산을 끌어다 쓰는 전용방식으로, 어린이집 누리 예산은 광주시가 일단 지원한 뒤 나중에 정산을 하는 방식으로 4월과 5월 2개월치를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6월 이후 누리과정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또다시 논란이 되풀이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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