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시·군별 선호 관광자원을 순환버스로 연결하는 '남도한바퀴' 운행을 이번 주말인
내일부터 재개합니다.
모두 12개로 구성된 운행 노선은 모두 광주 종합버스터미널과 송정역을 경유하며 수도권 여행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KTX 출발·도착 시간을 반영해 노선을 구성했습니다.
요일별로 지역을 순회하는 노선을 운행하고
지난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담양-곡성 노선은
매일, 주말은 빛가람 혁신도시와 강진, 장흥,
순천 등을 순회하는 3개의 노선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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