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강기정 의원이 컷오프된 광주 북구갑에 정준호 변호사, 동남갑에 최진 전 대통령실 국정홍보실 국장, 동남을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을 각각 전략공천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전남 영암*무안*신안에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김재원 예비후보가, 담양*함평*영광*장성은 김선우, 강형욱, 정병걸, 장의관 후보간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특히 숙의배심원단 100% 경선을 치르기로 했던 광주 북구을은 숙의배심원단 70%에 여론조사 30%로 규칙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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