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역 물갈이 고작 2명...('빈수레만 요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예고했지만 지금까지 2명의 현역의원만
컷오프됐습니다. 빈수레만 요란했다는 지적입니다
2.(보복운전 시비끝에 폭행)...전치4주 중상)
보복운전 시비끝에 승합차 운전자가 버스 기사를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이 출동할때까지 폭행이 계속돼 승객들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3.([점검])홈플러스 영업 연장 '묵인 의혹')
홈플러스의 영업 시간 연장을 구청들이 묵인해줬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조례를 만들고도 고시를 하지않아 대형마트의 편의를 봐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최초 분양자 입주율 10%...분양권전매 활발)
광주지역 아파트 최초 분양권자의 입주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한 분양권 전매가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데 일조했다는 분석입니다
5.(인공지능 대결 바둑 붐)...바둑부 창단)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로 바둑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중학교 바둑부가 창단돼
호남 기보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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