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수색을 이제 종료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국회 법사위원회의 광주고검과 산하 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수색 이후 잠수사 2명과 소방대원
5명 등 11명이 희생됐고 지금도 하루 3억
5천만 원이 소요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할 만큼 했으니 수색을 마무리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세월호 구조 당국에 대한 책임을 해경 123정 정장 한 명에게만 씌웠다고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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