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윤근 원내대표...(호남 정치력 복원?)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에 광양구례에 지역구를 둔 우윤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계파 갈등을 극복하고 호남 정치력도 복원될지 주목됩니다.
2. 시*도 車 산업 육성...(상생 발목 잡나)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도 상생의 발목을 잡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3. 비엔날레 해외 호평...(흥행 성적 저조)
후반부에 접어든 광주비엔날레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오월 여파로 흥행 성적은 저조한 상황입니다.
4. [이제는 U대회다] "철저한 준비 나서야"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조 원 대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5. 31사단 간부 가혹행위...(부실한 대응)
31사단 간부가 잇따라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군 당국의 부실한 대응이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6. 남도 곳곳에 축제...(가을 분위기 물씬)
남도 곳곳에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속에 휴일을 맞아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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