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남권 불협화음) 해소 여부 주목)
영남권 광역단체들이 현안 추진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달리 그동안 광주와 전남북은 불협화음만 보여왔습니다. 상생을 외치는 이번에는 달라질 지 주목됩니다.
여>(정부 특화산업 또 선정)..혼란 가중)
광주 스마트가전과 전남 금속소재 등 정부가 지역별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주도의 사업 선정에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특화산업도 달라져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차도선 위험 노출)..안전불감 여전)
도서벽지를 오가는 차도선의 불법화물 적재로 사고위험이 크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해상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여>(경기침체*원화강세)..중소기업 이중고)
경기침체에 원화강세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듯 금융과 창업 상담에 높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남>(저녁 서해안 비)..26도 일교차 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가운데, 저녁에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26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여>(성폭력 사건) 일반인이 더 엄격)
동일한 사건에 대한 처벌 수위가 일반인과 법조인들 간에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보다 엄격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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