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상급 프로기사 등 150여 명이
출전해 영암과 강진, 신안을 돌며 펼쳐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맞붙은 한중 단체바둑대항전에서는 중국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페어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대만이 공동 우승했고, 국제 어린이바둑대회에도 4개국에서 2백여 명의 어린이
기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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