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주지역 대학에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국가 출신 유학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는 아프리카 16개 나라, 31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데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에서 유학 온 학생은 없고
인접한 서아프리카 지역인 가나와 세네갈 출신 유학생 두 명의 경우 올해 출입국
기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등 다른 지역 대학들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위험지역인 서아프리카 출신 유학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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