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극성 신임 광주고등법원장이 시민이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방 고법원장은 취임사에서 법원이
예전보다 편해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내부의 결속을 더해 진정성을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병우 신임 광주지방법원장도 법원이
법 감정과 상식에 맞는 재판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특히 1심 재판의 기능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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