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민주노총 본부 진입과 관련해
지역에서도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등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오후 광주역 앞에서 경찰의 민주노총 진입을 비난하고 KTX 민영화 저지와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확대간부파업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에서 공권력이 사상 처음으로 민주노총에 강제 진입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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