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을 규탄하며 광주지역 5개 종단 종교인들이 오늘(5)
전국 최초로 시국선언을 갖습니다.
천주교와 천도교, 원불교와 불교, 개신교 성직자와 신도들은 오늘오후 2시 YMCA에서 지난 18대 대선에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할 에정입니다.
천도교를 포함한 5개 종단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시국선언을 하는 것은 전국에서 광주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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