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남도 편지쓰기에 81만 통이
참여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3주 동안 펼쳐진
예향 남도 편지쓰기에는
81만 통의 편지가 보내져 가슴과 가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편지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편지쓰기에 참여한
순천 율산초등학교 교감과
광주 일곡초등학교 교사에게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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