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인근 마을의
악취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입주가 시작된 가운데
인근 호혜원에서 발생하는 축산 악취로
입주 공공기관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나주시가 올해 호혜원 오염원 제거를 위해
정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는데,
호혜원의 축산 악취는 4등급으로 일상적인 후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강한 취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20만 원씩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2025-08-25 14:12
'남편 중요 부위 절단' 부인·사위 구속 기소...딸까지 가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