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인선이
석 달째 이뤄지지 않으면서
업무공백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6월 이상조 전 사장의 퇴임식 뒤,
곧바로 신임사장 공모에 들어갔지만
정부의 인선절차가 늦어지면서
다음달 예정된 국정감사와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는
11명이 공모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최종면접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19 15:50
"죽이고 싶다, 두고 보자" 수어로 협박한 청각장애인 '벌금형'
2025-12-19 15:36
이번엔 종로 현대그룹 빌딩에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 협박...수색 중
2025-12-19 13:35
"선생님이 예뻐서.." 女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10대, 2심서 징역 3년
2025-12-19 11:05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2025-12-19 10:47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