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 입주업체들이
3년째 경기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는
여수산단 내 226개 업체의
생산.수출액이 지난 2008년까지
꾸준히 늘었다가 2009년 주춤하더니
다시 2010년부터 증가세로 반전돼
지난해까지 3년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수산단 생산액은 97조 원,
수출액은 382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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