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그동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던 교장과 교감 승진후보 대상자
순위를 올해부터 비공개로 바꿔 그 배경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명분으로 올해부터는 교장 교감 승진
후보를 대상자들만 볼 수 있도록 비공개로
바꿨고 또 이마저도 본인의 순위만 알 수
있을 뿐 다른 경쟁 후보자 정보는 파악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를두고 교육청 안팎에서는
인사 불공정 시비를 불러올수 있는 조치로
공개행정의 추세에도 역행하는 만큼
공개해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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