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장학회가 광주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97명에게 장학금 1억4천여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오늘 장학회 사무실에서
서울대학교 김가영 양 등 대학생 49명과
광주수피아여고 양선아 양 등 고등학생
48명 등 광주전남 출신 97명에게 장학금
1억4천6백만 원을 지급하고 격려했습니다.
지난 91년 설립된 지원장학회는
이웅평 이사장이 올해 사재 5억원을 출연, 장학기금이 5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그동안 21차례에 걸쳐
지역인재 천3백명에게 11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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