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지 않아 고용부담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동호 교육 위원은
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통해 "시 교육청의 장애인 교원 고용률이
지난해 1.11%에서 올해 1.08%로 하락하면서
이로 인한 고용부담금도 6억 3백만원에서
8억 7백만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고용촉진 등의 법률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공무원 정원의 3%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지만 실제 고용률은 1%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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