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에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경남 남해에서 통영 미륵도 사이 해역에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3천에서 5천 개체가 확인돼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해성 적조가 발생한 경남 남해안은
여수와 인접한 해역으로
전남지역 어민들도
적조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0:21
"네가 운동권이냐" 서영교 의원에 욕설한 보수 유튜버 송치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사망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