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숨진 바다에서 50대 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전 9시 반쯤 완도군 생일도 유촌마을 선착장 앞바다에서 57살 김 모여인이 숨진 채 발견돼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 여인이 남편이 4년전 일을 하다 숨진 이 선착장을 자주 찾았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에 따라 이날도 선착장을 찾았다
실족사 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6 11:30
경찰, 제주항공 참사 항공사고조사위 압수수색
2025-12-16 10:12
"3시간 전 멀쩡했는데"...생후 4일 신생아 상처 논란
2025-12-16 09:34
"재밌어서 쐈다"...쇠구슬 새총으로 아파트·교회 쏜 60대 검거
2025-12-15 21:11
법망의 빈틈?…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 적절했나
2025-12-15 21:00
50대 모친 살해 혐의 20대 아들 구속.."도망할 염려" 영장 발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