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일을 하고 있는 마을 노인들을 둔기로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무안군 해제면 한 마을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던 마을 주민 85살 이 모씨 등 4명을
둔기로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49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주전 퇴원했으며 별다른 이유없이 마을 노인들을 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